분류 전체보기61 아로셀 슈퍼 콜라겐 버블 세럼 마스크 계속 사용하니 팩보다 로션처럼 쓰게 됐습니다 버블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예전에도 다른 브랜드의 버블팩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거품이 올라오는 모습이 신기해서 몇 번 사용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향과 끈적임이었습니다. 향이 조금 인위적으로 느껴졌고 사용하고 난 뒤에도 얼굴에 끈적이는 느낌이 오래 남았습니다. 아무리 처음 사용했을 때 신기한 제품이라도 사용하는 과정이 불편하면 결국 화장대 한쪽에 두게 된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그래서 다른 홈케어 제품과 함께 구성된 세트를 구매하면서 아로셀 슈퍼 콜라겐 버블 세럼 마스크를 처음 접했을 때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처음 몇 번 사용했을 때보다 오히려 지금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정확하게 요일을 정해놓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약 .. 2026. 8. 5. 아임미미 멀티스틱 쉐딩 라이트 쿨 밝은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방법 예전에는 쉐딩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쿠션과 립 정도만 발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얼굴에 굳이 음영까지 넣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사진을 찍었을 때 얼굴선이 예전과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특히 신경 쓰였던 곳은 턱 주변이었습니다. 몇 년 전 이중턱 지방흡입을 받아 턱선 자체는 많이 정리됐고 지금도 결과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심술보 부분이 조금씩 처지는 느낌이 들었고, 메이크업을 했을 때 얼굴선을 조금 더 또렷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쉐딩입니다.현재 제가 종종 사용하는 제품은 아임미미 멀티스틱 쉐딩 라이트 쿨 브론즈입니다.밝은 피부에서는 진한 쉐딩이 오히려 어려웠습니다저는 평소 19~21호 정도의 밝은 톤 .. 2026. 8. 4. 기미 많은 피부, 컨실러는 다르게 써야 했다 저는 볼에 기미와 잡티가 많은 편입니다. 홍조도 있고 눈 밑에는 다크서클도 있어서 화장을 할 때 컨실러를 거의 매일 사용합니다.예전에는 쿠션의 커버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미가 보이면 쿠션을 한 번 더 두드리고 그래도 보이면 다시 덧발랐습니다.그런데 기미는 생각만큼 가려지지 않으면서 화장만 두꺼워졌습니다.그래서 컨실러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거쳐 지금은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컨실러를 세 통째 사용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제품을 바꾸면 기미를 더 깨끗하게 가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여러 제품을 사용하면서 오히려 제품보다 컨실러를 사용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기미마다 컨실러를 찍었더니 생긴 문제처음에는 흔히 사용하는 방법대로 기미가 있는 곳에 컨실.. 2026. 8. 3. 블랙헤드 때문에 산 워터필링기, 1년 사용 후 달라진 점 코 주변 블랙헤드와 턱의 화이트헤드가 신경 쓰여 데이코드 워터필링 기를 구매했습니다.저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보습을 해도 피부를 만졌을 때 거칠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특히 각질이 올라오면 쿠션을 발랐을 때 피부가 매끄럽게 표현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기도 했습니다.피부과에서 아쿠아필이나 필링 관리를 받기도 하지만 피부가 거칠어질 때마다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그러다 데이코드 워터필링기를 알게 됐고, 구매 당시 2~3만 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구매한 제품을 어느새 약 1년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처음 구매했을 때와 지금은 이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조금 달라졌습니다.블랙헤드 때문에 샀지만 지금은 피부결 때문에 사용합니다처음에는 코의 블랙헤드와 턱.. 2026. 7. 31. 이지듀 DW-EGF 크림, 첫 발림은 좋았는데 다시 쓰지 않은 이유 피부과 시술을 꾸준히 받다 보니 자연스럽게 재생크림도 여러 종류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저는 피코토닝을 비롯한 피부과 시술을 받아왔고, 시술 후에는 평소보다 보습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재생크림을 보면 성분도 보지만 실제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인지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이지듀 포스트 레이저 DW-EGF 크림입니다.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따로 구매했던 것은 아닙니다. 평소 사용하던 쿠션을 주문하면서 함께 구매했는데 당시에는 사용 중인 재생크림이 따로 있어 개봉하지 않고 보관해 두었습니다.그러다 약 8개월 후 화장대를 정리하면서 제품이 눈에 들어왔고 그날 저녁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한 번 사용한 뒤 다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 2026. 7. 30. 토소웅 모공 프라이머 1년 사용, 손보다 브러시가 좋았던 이유 예전에는 쿠션만 잘 바르면 피부 표현에 크게 불만이 없었습니다.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코 옆과 볼 안쪽으로 이어지는 나비존 모공이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맨얼굴보다 오히려 쿠션을 바른 후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날도 있었습니다. 커버력이 좋다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으로 바꿔봐도 잡티는 가려지는데 모공까지 매끈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모공 프라이머입니다.그동안 여러 제품을 사용해 봤고 지금은 토소웅 SOS 포어 클리닉 모공 프라이머를 약 1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처음부터 만족스럽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손으로도 발라보고 양도 바꿔보면서 사용하다 보니 지금은 브러시를 이용해 나비존에만 얇게 두 번 나눠 바르는 방법으로 정착했습니다.쿠션을 더 바른다고 모공까지 가려지지는 않.. 2026. 7. 28.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