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디보션 #디보션실화 #한국전쟁실화 #장진호전투 #제시브라운 #톰허드너 #흑인조종사 #비행기공포증 #엄마의기도 #실화영화리뷰1 [실화]영화 ‘디보션’ 리뷰: 차별받던 조종사가 지키려 했던 남의 나라 집에서 OTT를 통해 영화 ‘디보션’을 다시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 최초의 흑인 전투기 조종사였던 제시 브라운의 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70여 년 전, 우리 땅 장진호 부근에서 벌어졌던 이 비극적인 사투를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집니다. 이 땅의 평화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이름 모를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행기라는 공포, 그리고 그보다 더 무서웠던 시선사실 저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은 사람입니다. 기류가 조금만 불안정해도 심장이 내려앉고, 난기류를 만날 때마다 기체가 흔들리면 조마조마한 마음에 손에 땀을 쥡니다. 그 넓은 비행기 객실조차 가끔은 숨 막히는 공간으로 다가올 때가 있어, 그럴 .. 2026.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