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 #흑인여성부대 #차리티애덤스 #여성인권영화 #미국훈장실화1 [실화] 77년 만에 도착한 훈장: 6888 중앙우편부대와 나의 '영업 전쟁' "살아생전에 이 훈장을 받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2022년, 미국 의회는 국가 최고 명예인 '의회 황금 훈장(Congressional Gold Medal)'을 한 단체에 수여했습니다. 하지만 77년 만에 도착한 이 훈장을 직접 손에 쥔 생존자는 단 6명뿐이었습니다.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총 대신 '편지'를 들고 차별과 싸웠던 6888 중앙우편부대, 일명 '식스 트리플 에이트(Six Triple Eight)'입니다.77년의 침묵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온 영웅들전쟁이 끝난 뒤 백인 부대들이 승전 퍼레이드와 훈장을 챙길 때, 6888 부대는 조용히 잊혔습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헌신은 '당연하거나 혹은 사소한 것'으로 치부되었습니다.하지만 2022년 수여된 의회 황.. 2026. 3. 22. 이전 1 다음